미인공감
일반교양매주 일요일 20 :45시
회차 | 부제 |
---|---|
1회 | 제1회 가재선생님을 소개합니다 |
2회 | 제2회 아주 작은 차이 그러나 큰 차이 |
3회 | 제3회 언어칩 이식시대, 이미 시작된 미래 |
4회 | 제4회 나를 위로해 주는 반려식물 |
5회 | 제5회 야구장으로 간 그녀 |
6회 | 제6회 맛있는 미술 |
7회 | 제7회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|
8회 | 제8회 삶 속에서 동화읽기:늑대이야기 |
9회 | 제9회 뒷모습이 아름다운 여행 |
10회 | 제10회 달콤한 미디어, 성(性)을 팝니다 |
11회 | 제11회 우리는 왜 불평등한가? |
12회 | 제12회 절대적으로 안전한 먹거리는 없다 |
13회 | 제13회 정의는 정의로운가? |
14회 | 제14회 여행이라 쓰고 행복이라 말한다 |
15회 | 제15회 삶이 준 가장 큰 선물, 죽음 |
16회 | 제15회 삶이 준 가장 큰 선물, 죽음 |
17회 | 제16회 기억 너머의 정체성 |
18회 | 제17회 19세기 역사를 바꾼 두 개의 그래프 |
19회 | 제18회 그 남자도 그 여자도 억울한 이유 |
20회 | 제20회 인생은 퀴즈쇼 |
21회 | 제21회 가습기살균제, 괴물의 탄생 |
22회 | 제22회 당신의 폐는 안녕하십니까? |
23회 | 제23회 안방의 세월호, 누구의 책임인가 |
24회 | 제24회 케미포비아, 끝나지 않은 이야기 |
25회 | 제25회 과학의 발전이 낳은 위험사회 |
26회 | 제26회 나를 괴롭히는 악성 인간관계 |
27회 | 제27회 좁은 공간에 갇힌 청춘의 마음 |
28회 | 제28회 청춘에게 보내는 고통사용설명서 |
29회 | 제29회 SNS와 잃어버린 자아 |
30회 | 제30회 결국은 마음이다 |
31회 | 제31회 당신이 모르는 '길섶의 미술' |
32회 | 제32회 천재화가 박수근의 부활을 꿈꾸며 |
33회 | 제33회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|
34회 | 제34회 작가와 삶 |
35회 | 제35회 시련의 시간이 삶과 예술을 결정짓는다 |
36회 | 제36회 애도, 슬픔을 어루만지다 |
37회 | 제37회 물건은 어떻게 부러워지는가? |
38회 | 제38회 기억의 건축,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|
39회 | 제39회 윤동주가 생각한 단독자 |
40회 | 제40회 청소년에게 청년을 선물해주세요 |
41회 | 제41회 별 헤는 밤 / 제1부 관찰의 대상 |
42회 | 제42회 별 헤는 밤 / 제2부 시간의 발견 |
43회 | 제43회 별 헤는 밤 / 제3부 도구의 인간 |
44회 | 제44회 별 헤는 밤 / 제4부 우주의 심연 |
45회 | 제45회 별 헤는 밤 / 제5부 근원적 질문 |
46회 | 제46회 더 나은 세상에 당신이 필요합니다 |
47회 | 제47회 미투운동과 말하기의 힘 |
48회 | 제48회 소수자의 미투, 보호와 안전담론 넘어서기 |
49회 | 제49회 여성 노동 현실, 이제는 바꾸자! |
50회 | 제50회 차별을 끝장내는 제3차 인권 혁명 |
51회 | 제51회 아깝다 학원비! |
52회 | 제52회 조기 영어교육, 그 실체는? |
53회 | 제53회 수포자, 길은 있다! |
54회 | 제54회 학원 강사의 사교육 걱정 |
55회 | 제55회 대한민국 학부모 생존기 |
56회 | 제56회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은 꼭 옵니다 |
57회 | 제57회 예술아, 기쁨을 되찾아야 해 |
58회 | 제58회 숭고에서 스펙타클로 |
59회 | 제59회 우리는 음악을 왜 들을까요? |
60회 | 제60회 글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|